오윤아X손예진, 의외의 조합? 우린 세월 거스른 동안 미모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2016. 11. 22.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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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윤아가 절친 손예진과 막강 미모 대결을 펼쳤다. 오윤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진공주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오윤아의 생일을 기념해 모인 오윤아, 손예진의 모습이 담겼다. 오윤아는 화려한 미모를, 손예진은 청순미를 뽐내고 있는 가운데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매력 대결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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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와 손예진이 미모를 뽐내고 있다. 사진=오윤아 인스타그램 캡처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배우 오윤아가 절친 손예진과 막강 미모 대결을 펼쳤다.

오윤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진공주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오윤아의 생일을 기념해 모인 오윤아, 손예진의 모습이 담겼다. 오윤아는 화려한 미모를, 손예진은 청순미를 뽐내고 있는 가운데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매력 대결이 눈길을 끈다.

한편 오윤아는 KBS 2TV 수목드라마 '오 마이 금비'에서 유금비(허정은)의 생모 유주영 역을 맡아 안방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덕혜옹주'의 삶을 다룬 작품으로 올 여름 극장가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550만 관객을 동원한 손예진은 현재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물색 중이다.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ente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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