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마테우스 '너무 기뻐서 눈물이'
2016. 11. 20. 17:53
마테우스 ‘너무 기뻐서 눈물이’
20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2016 ’ 2차전 성남 FC와 강원 FC의 경기에서 강원이 1-1 무승부를 거두며 원정 다득점 원칙으로 클래식 승격을 이뤄냈다. 경기 후 강원 FC 마테우스가 기쁨의 눈믈을 흘리고 있다.
탄천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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