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투라지' 서강준, 안소희에 차였다

김서희 입력 2016. 11. 19. 23: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안투라지' 서강준이 안소희에게 차였다. 19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안투라지' (서재원-권소라 극본, 장영우 연출)에서는 차영빈(서강준)이 결혼식에 참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자리에 함께 참석한 거북(이동휘)과 차준(이광수)은 영빈을 놀리기 시작했다. 앞서 영빈은 안소희(안소희) 병문안을 갔다가 고백했지만 차인 것. 이에 영빈은 그냥 그때 고백하고 싶었을 뿐이라고 변명했다. 이때 영빈은 결혼식에 온 안소희(안소희)와 눈이 마주치자 안절부절못해 눈길을 끌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김서희 기자] '안투라지' 서강준이 안소희에게 차였다.

19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안투라지' (서재원-권소라 극본, 장영우 연출)에서는 차영빈(서강준)이 결혼식에 참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자리에 함께 참석한 거북(이동휘)과 차준(이광수)은 영빈을 놀리기 시작했다. 앞서 영빈은 안소희(안소희) 병문안을 갔다가 고백했지만 차인 것.

친구들은 그러게 왜 병문안이나 하고 오지 고백을 해서 차이냐고 놀렸다. 이에 영빈은 그냥 그때 고백하고 싶었을 뿐이라고 변명했다.

이때 영빈은 결혼식에 온 안소희(안소희)와 눈이 마주치자 안절부절못해 눈길을 끌었다.

김서희 기자 newsteam@tvreport.co.kr/ 사진= '안투라지' 화면 캡처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