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경향 포토]챔피언 최무겸의 키스
이충진 기자 hot@kyunghyang.com 2016. 11. 19. 22:54
로드FC 페더급 챔피언 최무겸이 19일 오후 중국 스자좡 허베이체육관에서 열린 ‘샤오미 로드FC 034’ 메인이벤트, 자신의 3차 방어전에 성공한 뒤 여자친구와 입맞춤을 나누고 있다.
이날 경기는 1라운드 종료 직후 무랏카잔이 주저앉으면서 경기를 포기, 최무겸의 2라운드 0분0초 기권승으로 끝났다.
<이충진 기자 hot@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경향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방탄소년단 ‘음원사재기’ 사실이었나···재판부 ‘불법마케팅’ 명시
- “민희진, 4000억짜리 노예계약···천상계 얘기”
- 강은탁, 5월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
- [스경연예연구소] 나아가느냐 머무르느냐…‘눈물의 여왕’ 결론으로 본 박지은 작가의 기로
- “예비신부는 배다른 동생” 유재환, 막장드라마식 해명에 어리둥절
- 폭발한 이천수, 협회에 돌직구 “황선홍 감독, 정몽규 회장, 정해성 위원장 다 사퇴!”
- ‘범죄도시4’ 터졌다, 400만
- [스경X이슈] “서운해하니 떠난다” ‘은퇴’ 나훈아, 인생 2막 예고
- ‘눈물의 여왕’ 최종화 시청률 24.9%···tvN 역대 1위 찍고 ‘해피엔딩’
- [스경X이슈] ‘유아인 이슈’에도…‘종말의 바보’ 글로벌 8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