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에 버려지다' 옥상달빛, 점잖으면서도 세련된 깔끔 정장 '패피 시선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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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호가 작사·작곡하고 이승환·이규호가 공동으로 프로듀싱을 맡은 곡 ‘길가에 버려지다’에 참여하는 그룹 옥상달빛의 패션센스가 새삼 화제다. 옥상달빛의 멤버 박세진은 지난 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옥상달빛의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옥상달빛의 멤버 김윤주와 박세진이 각각 갈색 정장과 검정색 슬랙스에 코트를 입고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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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호가 작사·작곡하고 이승환·이규호가 공동으로 프로듀싱을 맡은 곡 ‘길가에 버려지다’에 참여하는 그룹 옥상달빛의 패션센스가 새삼 화제다.
옥상달빛의 멤버 박세진은 지난 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옥상달빛의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옥상달빛의 멤버 김윤주와 박세진이 각각 갈색 정장과 검정색 슬랙스에 코트를 입고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
특히 옥상달빛은 도도한 표정을 지은 채 세련되면서도 깔끔한 패션을 선보여 패션피플들의 찬사를 받고 있다.
한편, 옥상달빛은 ‘길가에 버려지다’ part.2에 장필순, 김광진, 한동준, 이승열, 윤도현, Kyo(이규호), 린, 김종완(NELL), 스윗소로우, 윤덕원(브로콜리너마저), 하동균, 선우정아, 노경보(옥수사진관), 빌리어코스티, 배인혁(로맨틱펀치) 등과 함께 참여해 국민들을 위로했다.
[사진=옥상달빛 박세진 인스타그램]
/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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