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요원, 세월이 흘러도 여전한 미모(불야성)

오훈 기자 2016. 11. 17.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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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새 월화특별기획 ‘불야성’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이요원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1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새 월화특별기획 ‘불야성’(극본 한지훈 / 연출 이재동)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이재동 PD를 비롯하여 양희승 작가, 배우 이요원, 진구, 유이, 정해인, 이호정이 참석했다.

‘불야성’은 끝이 보이지 않은 부(富)의 꼭대기에 올라서기 위해 권력과 금력의 용광로 속에 뛰어든 세 남녀의 이야기를 그렸다.

‘불야성’은 ‘캐리어를 끄는 여자’ 후속으로 오는 11월 21일 밤 10시 첫 방송 된다.

/오훈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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