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수능, 관공서·기업체 출근 1시간 늦춰져
류병수 2016. 11. 16. 20:50
[뉴스데스크]
2017학년도 대입 수학능력시험이 내일 전국 시험장 1,183곳에서 일제히 실시됩니다.
수험생들의 편의를 위해 내일 하루 관공서와 기업체의 출근시간이 오전 10시로 평소보다 1시간 늦춰지고, 3교시 영어 듣기평가가 치러지는 오후 1시 5분부터 35분간은 모든 비행기의 이착륙이 금지됩니다.
류병수기자 (gamja@mbc.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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