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U+ 당구경기에 임한 김재근 선수
권교용 2016. 11. 8. 17:57
【서울=뉴시스】권교용 기자 = 역대 최대 총상금 1억6000만원이 걸린 '2016 LG U+ 3쿠션 마스터스' 당구대회가 8일 서울 여의도 IFC몰에서 개최된 가운데 김재근(인천연맹)선수가 프레드릭 쿠드롱(벨기에)선수를 상대로 경기에 임하고 있다. 2016.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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