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니 소금사막에서 '인생샷' 찍는 법
이은영,박혜경 2016. 11. 7.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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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발 3653m에 위치한 볼리비아 우유니 소금사막은 수많은 여행자들이 가보고 싶어하는 곳 중 하나이다. 그 끝을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넓게 펼쳐진 하얀 소금밭과 데칼코마니를 이루는 하늘 풍경은 우유니 소금사막의 심볼로 기억된다. '어떻게 찍어도 화보'라는 이곳에서 더 멋지게 사진 찍는 법을 소개한다. 백문이불여일견, 작품에 가까운 아래 영상들을 한번 보시라. 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ifra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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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어떻게 찍어도 화보지만, 이거 하나면 재미있는 사진 가능
[오마이뉴스 글:박혜경, 영상:이은영]
▲ 우유니 소금사막에서 사진 제대로 찍는 법. |
ⓒ 이은영 |
▲ 우유니 소금사막에서 사진 제대로 찍는 법. |
ⓒ 이은영 |
해발 3653m에 위치한 볼리비아 우유니 소금사막은 수많은 여행자들이 가보고 싶어하는 곳 중 하나이다. 그 끝을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넓게 펼쳐진 하얀 소금밭과 데칼코마니를 이루는 하늘 풍경은 우유니 소금사막의 심볼로 기억된다.
'어떻게 찍어도 화보'라는 이곳에서 더 멋지게 사진 찍는 법을 소개한다. 준비물은 과자통 하나면 충분하다. 백문이불여일견, 작품에 가까운 아래 영상들을 한번 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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