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5골 1도움' 그리즈만, 라리가 9월 최우수 선수 등극

윤경식 기자 2016. 10. 14.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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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트완 그리즈만(25,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9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최우수 선수가 됐다.

프리메라리가 사무국은 14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그리즈만이 9월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하게 됐음을 공식 발표했다.

그리즈만은 9월 한 달 동안 열린 프리메라리가 4경기서 5골 1도움을 기록하는 맹활약을 펼쳤다.

이런 그리즈만의 활약에 소속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현재 무패 행진(4승 3무)를 기록하며 프리메라리가 선두에 올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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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윤경식 기자=앙트완 그리즈만(25,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9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최우수 선수가 됐다.

프리메라리가 사무국은 14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그리즈만이 9월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하게 됐음을 공식 발표했다.

그리즈만은 9월 한 달 동안 열린 프리메라리가 4경기서 5골 1도움을 기록하는 맹활약을 펼쳤다.

이런 그리즈만의 활약에 소속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현재 무패 행진(4승 3무)를 기록하며 프리메라리가 선두에 올라있다. 특히, 그리즈만은 9월 아틀레티코가 기록한 총 11골 중 5골이나 기록했다.

사진=프리메라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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