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링장 접수한 미모' 걸스데이 유라, 우월한 볼링실력 인증

2016. 10. 14. 16:38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일간스포츠]
기사 이미지
걸그룹 걸스데이의 유라가 볼링실력을 뽐냈다.

유라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으악 5,1 스플릿만 안났으면....!!! 인생점 수 야호! 230!! 완전 신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볼링장에서 볼링공을 들고 있는 유라의 모습이 담겼다. 유라는 밝은얼굴로 모니터에 뜬 230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인증했다.

한편, 유라는 배우 김민정과 함께 올리브TV ‘2016 테이스티로드’의 진행을 맡고 있다.

[사진=유라 인스타그램]

정려원 측 위너 남태현과 열애설 공식입장 발표

이계인 “과거 사기 결혼 당했다…지금도 악몽” 깜짝 고백

성인배우 전향 前달샤벳 멤버 “첫 계약때 원지 않았지만..”

혜리, 깊게 파인 수영복 입고 ‘요염한 포즈’

‘가슴을 꾹꾹’ 설리, 선정성 논란 부른 SNS 영상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