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7, 28일부터 예약고객 대상 판매 재개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SKT와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가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7 예약 고객을 상대로 판매를 재개한 28일 서울 중구 무교동의 한 이동통신사 대리점에 갤럭시노트7 판매 재개를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이동통신 3사는 이날부터 갤럭시노트7 예약고객을 대상으로 판매를 재개하고 다음 달 1일부터 일반판매를 재개한다. 2016.9.2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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