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한 딸바보" 이윤미, 웃음 가득 행복 일상

박귀임 2016. 9. 28.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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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배우 이윤미가 딸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28일 이윤미는 자신의 SNS에 “라엘이는 헬로키티 바지 나는 베트맨 바지”라는 글과 함께 딸 라엘 양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윤미와 라엘 양의 모습이 담겨 있다. 라엘 양은 뒤 돌아 서 있으며, 이윤미의 팔 안에 쏙 들어가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이윤미는 환하게 미소 지으며 행복한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한편 주영훈 이윤미 부부는 2006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사진=이윤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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