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남기 농민 장례식장 주변의 촛불
CBS노컷뉴스 윤창원 기자 입력 2016. 9. 25. 21:57
지난해 민중총궐기에서 경찰의 살수에 맞아 쓰러져 의식불명 상태에 빠진 농민 백남씨가 사고 317만에 사망한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에 마련된 빈소 주변으로 경찰이 배치된 가운데 시민들이 촛불을 들고 집회를 열고 있다.
[CBS노컷뉴스 윤창원 기자] skynamoo@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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