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준영 '지켜야 할 선을 넘었다'

최문영 2016. 9. 25.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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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문으로 논란의 중심에선 가수 정준영이 25일 오후 서울 역삼동 노보텔앰배서더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을 밝히고 있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지난달 24일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카메라 등 이용 촬영) 위반 혐의로 정씨를 서울동부지검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고 25일 밝혔다. 검찰등에 따르면 정준영의 전 여자친구인 A씨는 정준영이 성관계 중 휴대전화로 자신의 신체 일부를 몰래 촬영했다며 지난달 6일 경찰에 고소했다가 며칠 뒤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며 소를 취하한 것으로 알려졌다. 역삼동=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6.09.25/
성추문으로 논란의 중심에선 가수 정준영이 25일 오후 서울 역삼동 노보텔앰배서더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을 밝히고 있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지난달 24일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카메라 등 이용 촬영) 위반 혐의로 정씨를 서울동부지검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고 25일 밝혔다.

검찰등에 따르면 정준영의 전 여자친구인 A씨는 정준영이 성관계 중 휴대전화로 자신의 신체 일부를 몰래 촬영했다며 지난달 6일 경찰에 고소했다가 며칠 뒤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며 소를 취하한 것으로 알려졌다.

역삼동=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6.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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