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측 "9세 연하 남친, 성당서 만나..결혼 계획은 아직"[공식]

손효정 2016. 9. 25. 08:41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손효정 기자] 가수 바다가 9세 연하와 열애 중이다.

바다의 소속사 관계자는 25일 TV리포트에 "바다 씨에게 직접 확인한 결과, 남자친구는 9세 연하의 사업가가 맞다. 올해 초에 성당에서 만났다고 한다"고 전했다. 또한 예쁘게 만나는 중으로, 아직 결혼을 언급하기에는 조심스럽다고 덧붙였다.

바다의 남자친구는 프랜차이를 운영하는 사업가로, 두 사람은 당당하게 데이트를 즐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바다는 1997년 SES로 데뷔, 2002년 팀 해체 후 뮤지컬 배우로 활약 중이다. '금발이 너무해', '노트르담 드 파리', '미녀는 괴로워', '브로드웨이 42번가',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주연을 맡았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