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7 19일부터 전량 리콜
유승관 기자 2016. 9. 18. 15:57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18일 서울 종로구 삼성전자서비스 종로휴대폰센터에서 한 고객이 갤럭시 노트7 점검을 받고 있다.
삼성전자는 19일부터 이동통신3사를 통해 갤럭시노트7에 대한 교환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는 삼성전자가 배터리 발화 문제를 일으킨 갤럭시 노트7을 전량 새제품으로 교환해주는 리콜 조치를 밝힌지 17일만이다. 2016.9.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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