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꽃이 피었다"..엄지원·손나은, 의외의 절친

2016. 9. 11.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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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이수아기자] 엄지원과 '에이핑크' 손나은이 친분을 인증했다. 청순자매의 화사한 비주얼이 눈길을 끌었다.

손나은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선배 엄지원과 찍은 사진을 올렸다. 플리마켓 행사장을 찾아 홍보에 나선 것. 의외의 인맥이 시선을 모았다.

두 사람은 서로를 밀착한 채 환한 미소로 인증샷을 남겼다. 남다른 패션감각도 뽐냈다. 화이트와 블랙 컬러의 티셔츠를 입고 세련된 캐주얼룩을 선보였다.

한편 손나은이 속한 '에이핑크'는 오는 26일 정규 3집 '핑크 레볼루션(Pink Revolution)'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사진=손나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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