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하루' 개봉 7일만에 4만 돌파, 박스오피스 역주행

뉴스엔 입력 2016. 8. 31.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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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이슬 기자]

영화 '최악의 하루'가 개봉 7일 만에 4만 관객을 모았다.

8월 3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최악의 하루'(감독 김종관)는 누적관객수 4만549명 관객을 동원했다.

지난 25일 개봉한 영화는 개봉 7일 만에 4만 관객을 돌파하며 가을의 문턱에서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것.

드라마 '청춘시대'에 이어 '최악의 하루'로 여성 관객들의 공감을 이끈 한예리는 이번 주말 2주차 무대 인사에 나설 예정이다. '최악의 하루'는 개봉 2주차 주말 김종관 감독, 한예리가 함께하는 무대인사를 개최하며 오는 9월 2일 CGV 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 라이브러리 톡을 진행한다. (사진=CGV아트하우스)

뉴스엔 이이슬 ssmoly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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