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한화 관중석 포착 '야구 여신' 열혈 응원 '폭소'
한예지 기자 2016. 8. 30. 19:59
[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배우 박보영이 '야구 여신'으로 등극했다.
30일 서울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2016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관중석에 포착된 박보영이 화제가 되고 있다.
박보영은 마스크를 쓴 채로 있지만 사랑스러운 눈웃음과 미모는 여전했다. 박보영은 플라이볼에 아쉬워하기도 하고 응원 막대봉을 들고 열렬히 응원하는 모습이 포착돼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박보영은 한화 이글스 경기를 관람하는 모습이 종종 포착되며 화제가 된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해당 영상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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