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 팔목 수술 추신수, '깁스 대신 밴드'

뉴스엔 2016. 8. 30.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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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링턴(미국)=뉴스엔 조미예 특파원]

8월 30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2016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와 시애틀 매리너스의 경기가 열렸다. 텍사스는 다르빗슈 유, 시애틀은 이와쿠마 이와쿠마 히사시를 선발로 내세웠다.

왼손목 부근에 부러진 뼈를 고정시키는 수술을 받고 재활 치료 중인 텍사스 추신수가 경기를 지켜 보고 있다.

뉴스엔 조미예 mi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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