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투' 크러쉬 "한달 저작권, 독일제 외제차 한대값"
뉴스엔 2016. 8. 25. 23:29
[뉴스엔 이민지 기자]
크러쉬가 저작권을 공개했다.
8월 25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 박명수는 '음원깡패' 크러쉬에게 저작권 수입에 대해 물었다.
크러쉬는 "생각보다 많지 않다. 최대 독일제 세단 3시리즈 새차 정도 된다. 지금은 아니다. 한번에 팍 모일 때가 있었다. 지금은 거의 반토막보다 더 안된다"고 말했다.
딘딘은 이에 "반토막이라도 났으면 좋겠다 나는"이라며 부러워했다.
로꼬는 "난 저작권이 작사 위주라 국산 경차 풀옵션 정도다"고 밝혔다. (사진=KBS 2TV 캡처)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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