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으로 훼손된 미얀마 바간 불탑

2016. 8. 25. 07:56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바간 AP=연합뉴스) 미얀마 중부 마궤주(州) 차우크에서 서쪽으로 25㎞ 떨어진 지점에서 24일(현지시간) 발생한 규모 6.8의 지진으로 세계적인 불교유적지 바간의 불탑 일부가 부서져 있다. 이번 지진으로 최소 3명이 숨지고 불탑과 사원 등 90여개 유적이 파손된 것으로 알려졌다.

ymarshal@yna.co.kr

☞ 상대에게 상추 던지고 찻물 끼얹으면 '폭행'에 해당
☞ '서민의 대변자'라더니…힐러리와 저녁 한끼에 5천600만원
☞ 음란영상 빌미 협박 '몸캠피싱' 기승…끙끙 앓는 남성들
☞ 삼성 스마트폰 수요예측 실패 반복…접는폰은 어쩌나
☞ 너무 '찐한' 우사인 볼트의 축하파티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