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놀람러 멍~준하..'무도' 정준하, 롤러코스터 타기 성공할까

손효정 입력 2016. 8. 13.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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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손효정 기자] '무한도전' 정준하가 극한의 공포에 도전했다.

13일 MBC '무한도전'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보기만 해도 아찔! 한순간도 눈 뜰 수 없어! 의자와 함께 멘탈도 빙글빙글~ 공포의 4차원 세계로 안내할 롤러코스터 등장! ‘프로놀람러’ 준하는 미션을 성공할 수 있을까?"라는 글과 함께 정준하의 사진이 게재됐다.

이날 방송되는 '무한도전'에서는 멤버들이 미국 LA를 찾은 모습이 그려진다. 특히 정준하는 '세계에서 가장 무서운 롤러코스터' 타기에 도전했다. 

좌석이 360도 회전하는 4차원 롤러코스터로, NASA가 공동 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준하가 미션 수행에 성공했을지 궁금증이 증폭됐다.

한편, 멤버들은 LA에서 힙합곡 '히트다 히트' 뮤직비디오 촬영을 지코와 함께 했다. '무한도전'은 13일 오후 6시 20분 방송된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무한도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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