훼손된 이대 초대총장 김활란 동상
2016. 7. 30. 16:15
(서울=연합뉴스) 류효림 기자 = 이화여대가 직장인을 대상으로 하는 평생교육 단과대학을 설립하기로 하자 학생들이 대학 본관을 점거하는 등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사진은 30일 학생들이 페인트를 칠하고 계란을 던져 훼손한 초대총장 김활란 동상. 2016.7.30
ryousanta@yna.co.kr
- ☞ 거액복권 당첨 숨기고 이혼…법원 "전 배우자에 절반 지급"
- ☞ 성폭행 묘사에 물고문…亞최고 싱가포르국립대 신입생 OT 파문
- ☞ "돼지 한 마리가 2천만원으로"…10살 소년이 만든 훈훈한 기적
- ☞ 현각 스님 "조선시대 정신·가짜 마음공부…한국 떠나겠다"
- ☞ 오바마 맏딸 말리아, 힐러리 수락연설 대신 록 페스티벌 즐겨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테이저건 맞고 검거된 50대 살인미수 용의자 숨져(종합) | 연합뉴스
- 여성동료에 "남자친구와 피임 조심해" 징계 대상 되나 | 연합뉴스
- 여자친구 집에 감금하고 성폭행한 40대 남성 구속영장 | 연합뉴스
- 선우은숙 측 "유영재, 사실혼 숨기고 결혼…혼인취소 소송" | 연합뉴스
- '충돌 논란' 쇼트트랙 박지원 "황대헌, 진심어린 사과했다" | 연합뉴스
- 에이핑크 윤보미-작곡가 라도 7년간 열애 중 | 연합뉴스
- 中 광둥성서 또 선박이 다리 교각과 충돌…4명 실종·7명 구조 | 연합뉴스
- 세계스카우트연맹 "새만금 잼버리 파행, 과도한 정부 개입 탓"(종합) | 연합뉴스
- 10년간 의료기관서 타인 주민번호로 진료받은 여성 실형 | 연합뉴스
- "옆손님 대화가 이상한데?"…7천만원 피해 막은 20대의 '기지'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