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아들" 톱모델 이현이, 8개월 아들과 첫 동반화보

이유나 2016. 7. 30. 10:47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02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톱모델 이현이가 아들과 첫 동반화보를 촬영했다.

사진작가 조선희는 30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아들과 함께 찍히는 건 처음"이라며 "처음 찍히는 사진이 뜻깊은 일에 쓰여지니 더 의미있다며 즐거워하는 엄마 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톱모델 이현이가 8개월 훈남 아들과 함께 한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출산과 육아 중에도 카메라 앞에서 톱 모델의 아우라를 발산하고 있는 엄마 이현이의 모습과 알몸으로 훈훈함을 뽐내는 아기의 모습이 보는 이의 엄마미소를 유발한다.

조선희 작가는 "엄마는 강하고 아름답다"며 화보를 설명했다.

이번 촬영은 국제 아동 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췰드런'과 보그 8월호가 함께 한 화보. 모자는 아름다운 화보만큼이나 아름다운 마음으로 의미있는 사진 촬영에 기꺼이 나섰다.

lyn@sportschosun.com

[스포츠조선 바로가기] [페이스북] [트위터]

- Copyrightsⓒ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사생활 들통 관리, 보도 기자 알몸촬영
 ▲ 꽃미남 배우…“13세 때 유부녀와 불륜”
 ▲ 경찰관 성 범죄 잇따라…왜 이러나
 ▲ “이진욱 고소인, 과거 뮤지컬 배우 활동”
 ▲ 교통사고에도 죽지 않는 ‘슈퍼 인간’
삼성컴퓨터 '10만원'대 초대박세일! 전시제품 80% 할인!
'신발끈' 풀리지 않는 골프화 '59,000원' 60%할인 최저가 판매!
남성의 정력! 힘! 파워! '7일 무료체험'... 하루 한알로 불끈!
명품 밀링퍼터, 98,000원 파격! 60% 할인, 40개 한정!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