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적장면]'헌집새집' 김원효♥심진화 러브하우스..화장실까지 사랑이 '뚝뚝'
뉴스엔 입력 2016. 7. 28. 21:53
김원효 심진화의 사랑이 뚝뚝 떨어지는 신혼집이 공개됐다.
7월 28일 방송된 JTBC '헌집줄게 새집다오'에서는 김원효 심진화 부부의 알콩달콩 러브하우스가 공개됐다.
공개에 앞서 김원효는 "제 집이다. 모든 게 제 명의"라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심진화는 꽃을 좋아해 여기저기 생화로 인테리어를 해놨다고 말했다. 김원효는 "꽃이 다 시든다. 이 꽃만 살아있다"며 심진화의 얼굴을 가리키며 꿀떨어지는 애정을 과시했다.
또 샤워실엔 사진이 인쇄된 타일이 하트 모양으로 배치돼 두사람의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사진=JTBC 캡처)
[뉴스엔 배효주 기자]
뉴스엔 배효주 hyo@
▶‘임신설’ 린제이 로한, 비키니 차림 요트파티 포착[파파라치컷] ▶레이양, 한뼘 비키니로 과감히 뽐낸 볼륨몸매 ‘탄탄한 복근’ ▶‘차트를 달리는 소녀’ 최시원 박형식 쯔위 등 모태 재력돌 순위 어마어마(종합) ▶공서영, 야구여신의 비키니 자태 ‘넘치는 볼륨감’ ▶크리스틴 스튜어트, 동성연인과 길거리 데이트..스킨십도 자연스럽게[파파라치컷]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엔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