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시위하는 영국 영화배우 '보신탕 이제 그만'
입력 2016. 7. 25. 15:56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중복을 이틀 앞둔 25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동물보호단체 세이브코리언독스에서 활동하는 영국 영화배우 루치아 바버(29)씨가 '보신탕' 등 개식용 반대 1인시위를 하고 있다. 그는 자비로 입국해 지난 10일부터 국회 앞과 광화문 광장 등 서울에서 개식용 반대 및 동물보호법 강화 촉구 1인시위를 하고 있다. 2016.07.25.
chocrysta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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