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는 검붉은 레드 립

2016. 7. 25.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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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는 검붉은 레드 립의 위험한 유혹.

POLISHED시선을 강탈하는 시블링 룩의 포인트는 바로 반짝임. 리퀴드 틴트로 입술 선을 따라 라인을 그린 다음, 안쪽까지 꽉 채워 윤기를 더하면 끝.나스 벨벳 매트 립 펜슬 컨수밍 레드 3만6천원대

BLUR베리 컬러로 입술 전체를 물들인 다음, 입술 안쪽에만 검붉은 레드를 한 번 더 터치하면 안토니오 마라스 쇼의 미스터리 우먼 룩 완성!쏘내추럴 파우더포룸 쏘 립스 글로시 러브 폴링 1만5천원대 

SHARP마리 카트란주 쇼처럼 입술 선은 과하다 싶을 만큼 정교하게, 텍스처는 입술끼리 서로 달라붙을 정도로 매트하게 연출해야 멋있다.끌레드뽀 보떼 루쥬 리퀴드 에끌라 18 5만3천원대. 

STAINED순수한 소녀 같으면서도 어딘가 퇴폐적인 느낌의 에르뎀표 레드 립. 포인트는 입술 외곽을 손가락으로 뭉개 얼룩진 듯 연출하는 것.

Editor 정주은 (제품)최성욱, (컬렉션)IMAXtree, MAC Assistant 한류경, 김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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