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 <비디오스타> 제작발표회 현장, 티격태격 4MC 케미인증!

스타뉴스팀 입력 2016. 7. 12. 15:19 수정 2017. 1. 6.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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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김숙-박나래-차오루의 입담과 제작진의 케미를 기대해!


12일(화) 상암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새롭게 선보이는 <비디오스타>는 여성MC들이 이끄는 '라디오스타'의 스핀오프 콘셉으로, 대세 여성 예능인들로 구성된 필터링 없는 대담하고 직설적인 토크를 지향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서도 거침없는 입담과 재치있는 몐트로 기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한 4MC들. 현장에서도 이렇게 거침없는데 방송은 어떨지... <비디오스타>가 더욱 기대가 되는 이유가 생겼다!


박소현의 '빙그레 독설' 멘트에 하나하나 쓰러지는 나머지 멤버들
"아니 김숙씨에게는 여러분이 모르는 색다른 매력이 있어요"


"겉모습은 여성이지만 속은 남성이라는 거죠!"
(feat. 그만해달라며 빌고있는 김숙)




닮은꼴 김숙과 박나래는 오늘도 티격태격



"언니 괜차나여. 김숙언니랑 도토리 키재기에여"
씁쓸한 위로(?)를 건내는 차오루까지...




"<비디오스타> 많이 기대해주세요!"


한편, 수 많은 프로그램을 통해 입증된 MC들의 강력한 입담과 노하우를 통해 미처 발굴하지 못했던 새로운 예능 원석을 발굴 하는 토크쇼가 될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7월 12일 화요일 오후 8시 30분 MBC 에브리원을 통해 첫 방송된다.


☞ [비하인드] <비디오스타> 제작발표회, "포토타임까지 유쾌, 통쾌, 상쾌!" 보러가기

iMBC 스타뉴스팀 | 사진 김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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