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듬스타' 스마트폰 버젼으로 재탄생..피쳐폰 시절 52주 연속 1위

테크&라이프팀 2016. 7. 1.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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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테크&라이프팀]

피처폰 시절 52주간 연속 1위을 차지했던 '리듬스타'가 스마트폰 게임으로 돌아온다.

퍼플랩(대표 조종남)은 에이앤비소프트(대표 안장천)와 공동 개발한 캐주얼 리듬게임 ‘리듬스타’의 사전등록을 시작하고 베타테스트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퍼플랩은 과거 '리듬스타'를 즐겼던 유저들이 앞서 지난 23일 공개된 게임영상을 보고 스마트폰 게임으로 완벽 재탄생했다고 호응했으며 유저들의 향수를 자극했다고 전했다.

스마트폰 버젼 '리듬스타'는 이전 피쳐폰 시절 보다 화려한 그래픽과 리듬게임 특유의 손맛, 자체 제작한 사운드가 한층 업그레이드 됐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누구나 쉽게 플레이 할수 있도록 '스테이지 모드'와 난이도에 맞게 노트 수를 선택할 수 있는 ‘자유모드’를 나누어 구성해 리듬게임을 처음 접하는 유저들도 빠르게 적응할 수 있다.

사전등록에 참여한 모든 유저에게는 정식 출시 후 고급뽑기권, 자유모드 1일 이용권, HP 강화, 옵션제거, 슈퍼판정, 골드 등이 포함된 ‘리듬 패키지’가 100% 제공된다.


테크&라이프팀 technlif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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