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적장면]'동상이몽' 정시아 "첫째만 책임감 교육 잘못했다" 반성

뉴스엔 2016. 6. 28. 06:31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배효주 기자]

정시아가 교육법을 반성했다.

6월 27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괜찮아 괜찮아'에서는 첫째에게는 부담을 주고, 둘째에게는 집안일을 시키는 어머니의 사연이 방송됐다.

특히 맏딸에게 '집안의 기둥'이라 말하는 어머니를 본 정시아는 "저도 첫째 준우에게 엄마 아빠가 없어지면 언제가 네가 서우를 돌봐야 한다고 말한다"며 "첫째로서 책임감을 가지라고, 네가 잘 해야 서우도 잘 할거라고 말하는데 잘 못한 것 같다. 반성한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김구라는 "백윤식 씨도 안 할 말을 어린 애들한테 한다"고 일침을(?) 가했다.(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두려움보다 사랑 중요해” 홍상수-김민희 문제의 GV 다시보니곽현화 “성범죄는 가해자 잘못, 난 피해자” 노출신 소송 심경[단독인터뷰]고지용 “8월 엔터社 설립, 젝키 늘 응원하겠다”“너무 착해서 그렇게 갔다” 故김성민, 김봉창을 애도하며[윤가이의 별볼일]박유천 사건 수사 장기화 국면 “예상보다 복잡”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