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 수요급식회-'마시땅 흙흙'의 정체는

한은정 2016. 6. 25.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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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생활의 빛과 소금이 무엇일까요? 바로 급식입니다!특히 수요일은 유독 맛있는 메뉴! 특식, 별식이 나옵니다.(매일 매일 기다려♪)급식표를 받으면 수요일에 형광펜으로 표시 해놓는 거 통이만 그런 거 아니쥬?선생님 판서보다 한 귀퉁이에 적혀있는 급식 메뉴가 더 눈에 띄는 건 당연한 거쥬?점심시간 전 4교시가 끝나기 몇 분 전부터 몸이 들썩들썩언제든지 달릴 준비를 하고 있을 겁니다.(4교시 선생님들 안습ㅠㅠ)통이는 다양한 학교의 다양한 급식이 궁금합니다. 우리 학교 급식이 개.꿀.맛 우리 학교 급식이 비주얼 깡패! 이런 것도 급식... 장난하냐?tong@joongang.co.kr 또는 통 페이스북(www.facebook.com/teenongeneration) 메시지로 제보 많이 해주세요~ 최근 통이가 본 가장 유니크한 메뉴는 용인 신갈고의 석식 메뉴 ‘마시땅 흙흙’(사진제보-신갈고 ‘김시경’ 선생님) 신갈고 영양사님은 농부이지요? 1층 무순과 꿈틀이, 2층 초코쿠키, 3층 크림과 빵, 이런 디저트는 처음 보네요! 영양사님 리스펙!꼭 이렇게 특별한 메뉴가 아니어도 됩니다. 여러분의 급식 사진을 보내주세요. 꼬~옥!!글=한은정 기자 han.eunjung@joongang.co.kr
영상=전민선 인턴기자[추천 기사]
삑~급식비 미납을 알리는 경고음에 낯이 뜨거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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