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안소희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미모'
장동규 기자 입력 2016. 6. 21. 12:45
[스포츠한국 장동규 기자] 배우 정유미 안소희가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진동 나인트리 컨벤션에서 열린 영화 '부산행'(감독 연상호)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영화 '부산행'은 정체불명의 바이러스가 전국으로 확산되고 대한민국 긴급재난경보령이 선포된 가운데 부산행 KTX에서 벌어지는 바이러스 감염자와 일반 승객간 사투를 담은 작품이다.
공유 정유미 마동석 최우식 안소희 김의성 등이 출연한다. 내달 20일 개봉.
장동규 기자 jk31@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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