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닮았죠?" 엄현경·임나영, 데칼코마니 미모
김도형 2016. 6. 15. 10:25
[스포츠서울 김도형기자] 배우 엄헌경이 그룹 아이오아이(I.O.I) 멤버 임나영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엄현경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정말 닮았나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눈을 똥그랗게 뜬 엄현경, 임나영의 모습이 담겼다. 손가락을 펴고 카메라를 응시한 둘은 데칼코마니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엄현경은 '내동생 스톤나영. 궁금하다면 목요일 밤 11시 해피투게더 본방사수'라는 글로 임나영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들이 출연하는 '해피투게더3'는 오는 16일 방송된다.
뉴미디어국 wayne@sportsseoul.com
사진=엄현경 SNS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서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성폭행 부인한 유상무, 거짓 진술 들통
- '킹캉' 강정호, 8G 만에 시즌 9호포 작렬
- '대륙 여신' 빅토리아, 레드카펫 올킬한 자태
- 성폭행 고소女 "박유천과 성관계 후.."
- 임창용, 첫 실전부터 명불허전 '뱀직구쇼'
- [포토]'SSG전 앞둔 한화 최원호 감독'
- 전북도체육회,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등 이달에도 체육행사 풍성하게 진행
- 완주 웰니스축제, 첫날부터 성황...건강과 힐링이 주는 행복의 가치 일깨워
- 전주시, ‘2023 아동정책참여단 발대식’ 개최... 대학생 멘토와 함께하는 의견 제안 등 활동
- 장수군-㈜호진, 복합레저스포츠 단지 조성 MOU 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