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적장면]'엄마야' 미스코리아 출신 모녀 등장..남다른 미모 과시

뉴스엔 2016. 5. 31. 23:51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김명미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모녀가 등장했다.

5월 31일 첫 방송된 SBS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대타 맞선 프로젝트-엄마야'에서 시카고 엄마는 "내가 미스 때 입었던 수영복이다"며 "86년도 미스 전남 진(眞)이었다"고 말했다.

시카고 엄마는 "사실 우리 딸도 미스USA에 뽑혔다"고 설명했다. 이어 시카고 모녀의 미스코리아 출전 당시 사진이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이휘재는 "나머지 어머니들이 째려본다"며 농담했다.(사진=SBS 화면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B컷 맞아?’ 원더걸스 유빈, 라스베이거스 올킬한 래쉬가드 몸매[포토엔]안재현♥구혜선, 비공개 가족 축하연 공개 ‘달달 눈맞춤’[포토엔]‘또 오해영’ 에릭 10년지기 매니저 깜짝출연, 어떻게 성사됐나[TV와치][결정적장면]정태우 아내 장인희 “신체나이 23세” 승무원 출신 위엄(오마베)‘아가씨’ 하정우 “가혹한 신체절단? 최민식에 비하면 애교”[69회 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