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노출의 포인트

2016. 5. 31.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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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중 가장 설레는 계절, 여름! 머리부터 발끝까지 반드시 챙겨야만 하는 액세서리를 눈여겨보고 올여름 그 누구보다 뜨거운 서머 걸이 되길!

(위에서부터)질다 암브로시오, 테일러 토마시 힐, 레나 페르미노바 Insta Vacancy 패피들 역시 한가로운 휴양지로 떠났다. 그녀들이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한 여유 돋는 #여행그램!@gilda_grazia_it 질다 암브로시오는 에스닉한 라피아 해트로 포인트를 줬다.@ttomasihill 테일러 토마시 힐이 선택한 곳은 카리브 해의 생바르텔르미. 핑크 브리프를 입고 깡총!@lenaperminova 레나 페르미노바는 모노톤의 수영복을 입고 몰디브 바다  앞에서 포즈를!

 Juicy Fresh 몸의 실루엣을 따라 유연하게 흐르는 선드레스. 한쪽 어깨를 드러내거나 클리비지 라인을 과감히 오픈할수록 섹시하다.(왼쪽부터)Salvatore Ferragamo, Stella McCartney, Chloe, Paul & Joe

 Kiss your Neck 서늘한 바닷바람으로부터 나를 지켜줄 포근한 서머 머플러.(왼쪽부터)20만원대 헬렌카민스키. 1백만원대 루이 비통. 5만8천원 타미 힐피거 데님. 7만9천원 써스데이 아일랜드. 27만원 토리버치.

 Low & Classic 낮고 투박할수록 쿨하다! 선드레스에 여성스러운 샌들 대신 보이시한 슬라이드를 매치할 것.(왼쪽부터)가격미정 스튜어트 와이츠먼. 14만8천원 헌터 by 플랫폼. 25만9천원 나무하나.

 Midriff 여름을 위해 탄탄한 복근을 만들어왔다면 허리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미드리프 톱을 득템할 것. 귀여운 그림이나 레터링 프린트를 더하면 스트리트 무드가 금세 살아난다.1 빙스 월턴 2 아찔한 커팅이 들어간 미드리프 톱에 벨보텀 진을 입은 이만 하맘. 3 섹시한 보라색 톱에 레드립으로 포인트를 준 그녀. 4 이시이 수칸

(위에서부터)6천원 버쉬카.4만8천원 로켓런치.3만5천원 칩먼데이.1만5천원 자라.

Editor 노경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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