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데' 차태현 "정형돈 집 앞에 책-쪽지 두고 왔다"
조윤선 2016. 5. 30. 15:44
|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두데' 차태현이 정형돈에 대해 언급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의 코너 '훅 들어온 초대석'에는 '홍차 프로젝트' 홍경민과 차태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박경림은 "최근 정형돈 집에 책 한 권과 쪽지를 두고 왔다는 데 사실이냐"고 물었다.
이에 차태현은 "정형돈 몸이 안 좋지 않냐. 나도 예전에 겪은 병이라서 그때 읽은 책이 도움될까 싶어서 집 앞에 두고 왔다"고 말했다.
차태현은 "만나지는 않았다. 뭘 굳이 만나냐. 데프콘한테 물어봐서 집 앞에 두고 왔다"고 밝혔다.
한편 홍경민과 차태현은 최근 '홍차 프로젝트'라는 듀오를 결성, 지난 27일일 타이틀곡 '힘내쏭'을 발표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 할리우드 여신들 눈부신 몸매 '디바'
☞ '조니뎁 아내' 엠버 허드 8년 전 동성애인과 결혼
☞ '조니뎁 아내' 엠버 허드 8년 전 동성애인과 결혼
- Copyrightsⓒ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혜경 “여자로서 감당하기 힘든 소송”
▲ '미혼 여성과 불륜' 광주경찰 또 성추문
▲ 성매매 의혹 여배우A, 실루엣…누리꾼 들썩
▲ 김세아, 상간녀 위자료 청구소송 진실은?
▲ 송은이 “백종원, 결혼 전 나와 소개팅…”
▲ 삼성컴퓨터 '10만원'대 판매, 전시제품 80% 할인, 초대박 세일!
▲ '신발끈' 풀리지 않는 '골프화', 59,000원 국내 최저가 판매!
▲ 남성의 정력! '힘' 파워! 하루'한알'로...'7일간 무료체험'
▲ 캘러웨이골프, 또 하나의 괴물 '드라이버', 역시 성능이 달라~!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조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조니뎁 아내' 엠버 허드 8년 전 동성애인과 결혼
- '대작논란' 조영남 "화투 갖고 놀다가 쫄딱 망했다"
- 성매매 의혹 여배우A, 실루엣..누리꾼 들썩
- 유상무 논란, 과거 안영미에 "우리 집에 가자"
- 이정재♥임세령 "잘 만나고 있어요" 데이트 포착
- '이하늘 동생' 故 이현배, 오늘(17일) 3주기…'여전히 그리운 목소리'[종합]
- '75억' 재벌家집 리사→'24억' 빌딩 권은비..어려지는 '20대 갓물주★'[SC이슈]
- [SC이슈]'현빈♥' 손예진, 특유의 '반달 눈웃음' 되찼아…살 얼마나 뺐으면 출산 전 그대로
- ‘정준호♥’ 이하정, 백내장 수술 고백..“나이 드니 노안+건조증 심해져”
- 한예슬, '레전드 증명사진' 이주빈 넘나…“新여권사진 어떤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