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적장면]'신서유기2' 역대급 제작진, 피카츄 탱크톱+겨땀 공격 멤버들 '속수무책'

뉴스엔 입력 2016. 5. 28. 06:4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배효주 기자]

'신서유기2' 제작진이 살신성인(?) 하는 모습을 보였다.

5월 27일 방송된 tvN '신서유기 2' TV판 6회에서는 점심 식사를 먹기 위한 '웃으면 죽는다' 미션이 그려졌다. 멤버들은 단 한명이라도 웃는 그 순간 모두가 밥을 먹던 숟가락을 놓고 식탁을 떠나야 한다.

은지원과 강호동은 VJ의 파격적 피카츄 탱크톱을 보자마자 밥을 차마 씹지도 못하고 웃음을 참느라 고군분투했다.

이에 나영석 PD는 "1차경고다"고 말했다. 그러나 작가의 겨땀에 웃음을 참지 못한 강호동 때문에 미션에 실패하고 말았다.(사진=tvN '신서유기 2' TV판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야노시호, 스스로 역대 최고라 인정한 란제리 화보[포토엔][결정적장면]이혜원, 12년전 만삭 사진 ‘안정환 백허그‘엄마가뭐길래’ 조혜련, 딸 자퇴 결정에 눈물 “마음이 복잡하다”유명 여배우A, 성매매 혐의 소환 “만난 적 있지만 성관계 맺지 않았다”‘복면가왕’ 음악대장, MC김성주 당황케한 말실수 “램프의요정 형..”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