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도(代圖) 총리" 발언에 웃어버린 안철수

2016. 5. 27.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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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국민의당 안철수 상임공동대표가 2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박지원 원내대표의 국회법 개정안(상시청문회법) 정부 재의 요구에 대한 발언을 듣다 웃고 있다. 박 원내대표는 대통령이 해외순방중인 상황에서 열린 각의를 통해 정부가 법안 재의를 요구한 것에 대해 "대독(代讀) 아닌 대도(代圖) 총리가 탄생하게 됐다"고 비판했다. 2016.5.27

hkmpo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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