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얼굴'의 조세호-'종아리 알'의 박나래 콤플렉스 공개 '마이 보디가드' 멘토로 맹활약

정힘찬 기자 2016. 5. 26. 12:08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마이 보디가드’ MC 조세호, 박나래가 자신의 보디 콤플렉스를 공개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자아낼 예정입니다.

제작진은 “조세호는 ‘큰 얼굴’로 박나래는 ‘종아리 알’을 콤플렉스로 꼽았다.”고 전하며 “이러한 콤플렉스를 보완할 수 있는 마사지와 관리법을 직접 체험해보며 그 효과를 보여줄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100인, 1000kg’ 감량 프로젝트를 시작하며 일반인 참가자들과 함께 한다는 의미로 조세호는 10kg을, 박나래는 5kg 감량을 각각 선언했는데, 이후 참가자들과 매주 새로운 운동법을 함께 배우며 열정을 불태우고 있는 상황으로, 특히 박나래는 운동으로 지친 참가자들을 위해 동작들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경쾌하게 선보이는 등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하고, 조세호 역시 번개 모임을 주동해 참가자들과 함께 운동하며 사기를 북돋는 등 각별한 애정을 쏟는 등 열정을 다하고 있습니다.

두 MC의 모습에 제작진은 “조세호, 박나래 씨는 보디 전문 프로그램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워너비’ 몸매가 아닌 옆집 언니오빠 같은 ‘현실몸매’이기 때문에 시청자들이 더욱 공감할 수 있고 흥미와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진행을 해주시는 것 같다.”며 “특유의 에너지와 재치로 참가자들을 독려하고, 시청자들의 보는 재미를 높여주고 있는 조세호, 박나래 씨에게 항상 고마운 마음”이라고 전했습니다. 정힘찬 콘텐츠에디터 [제공=온스타일]

반기문, 김대중 동향보고 논란에 “사실 그대로 보고했을 뿐”

중소기업, 대기업의 60% 임금 받는다

'자율주행 시대 눈앞'… 스스로 주차하고 멈추는 차 출시

갓 구워낸 바삭바삭한 뉴스 ⓒ 쿠키뉴스(www.kuki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