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씨' 미나 "몸매관리 식단조절 안해, 굶으면 없어 보인다"

뉴스엔 2016. 5. 25.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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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미나가 몸매 관리법을 공개했다.

5월 24일 방송된 TV조선 '솔깃한 연예토크 호박씨'에서 미나가 식단 조절을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미나는 "나는 식단 조절을 크게는 안해봤다. 내가 짜게 먹는데 방송 있으면 저녁에 안 짜게 먹는 정도다"고 말했다.

이어 "내 나이가 어리지 않은데 굶고 그러면 영양 부족해서 없어 보인다"며 "잘 먹고 많이 움직인다"고 설명했다.

그는 "중국에서 차를 많이 마시니까 습관이 돼 찬물을 안 좋아하고 아침에 일어나면 2리터의 차를 종류별로 마신다. 빵이나 고기를 좋아해서 영양제도 많이 챙겨먹는다"고 밝혔다. (사진=TV조선 '솔깃한 연예토크 호박씨' 캡처)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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