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아이 전소미 "바나나 다이어트로 1주일에 4kg 뺐다"
이은진 2016. 5. 24. 21:21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택시’ 아이오아이 전소미가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24일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택시(이하 택시)’에서는 아이오아이 멤버들이 각자 다이어트 비법을 밝혔다.
이날 전소미는 “바나나 다이어트에 성공했다”며 “아침, 점심, 저녁에 바나나 한개씩만 먹어서 일주일에 4kg정도 뺀 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세정은 “간헐적 단식을 한다”며 “먹고 싶은 걸 못 참아서 일단 먹고, 다음에 안먹고 단식하는 시간을 갖는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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