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호, 6G 21타수만에 안타 기록..타율 0.223(5보)

뉴스엔 2016. 5. 24.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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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가 네 번째 타석에서 안타를 기록했다.

미네소타 트윈스 박병호는 5월 24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겟필드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경기에 선발출전했다.

이날 5번 지명타자로 나선 박병호는 첫 타석에서 사구로 출루했고 두 번째 타석에서는 삼진을 당했다. 세 번째 타석에서는 병살타를 기록했다.

박병호는 팀이 3-8로 끌려가던 8회말 무사 주자 1루 상황에서 세 번째 타석을 맞이했다. 캔자스시티 세 번째 투수 피터 모일란을 상대로 초구 바깥쪽 볼을 골라낸 박병호는 2구를 잡아당겨 3-유간을 뚫는 안타를 만들어냈다.

지난 5경기 동안 안타를 기록하지 못했던 박병호는 20타수 무안타 부진을 깨고 6경기만에 첫 안타를 만들어냈다. 박병호의 타율은 0.223으로 상승했다.(사진=박병호/뉴스엔DB)

[뉴스엔 안형준 기자]

뉴스엔 안형준 mark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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