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러쉬, 멍 때리기 대회 연습? "강아지와 함께"
박나예 인턴기자 2016. 5. 23. 14:25
(서울=뉴스1스타) 박나예 인턴기자 = '멍 때리기 대회'에 참여한 가수 크러쉬가 화제인 가운데 반려견과 함께 찍은 셀카 사진도 덩달아 주목을 받고 있다.
크러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아지와 함께 찍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멍한 표정을 짓고 있는 크러쉬의 모습과 그 뒤로 귀를 쫑긋 세우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귀여운 강아지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멍 때리기 대회 우승자답네", "뒤에 있는 강아지가 더 웃긴다", "닮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크러쉬는 지난 22일 한강공원에서 진행된 '멍 때리기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해 화제를 모았다.
coramde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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