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리틀 텔레비전 리뷰] 레인보우 재경&지숙, 모르모트 PD 발 관리.."국수파티다" '경악'

레인보우의 재경과 지숙이 모르모트 PD의 발 관리에 나섰다 21일에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 에서는 재경과 지숙은 평소 발등 위에 자란 털 때문에 고민이 많았던 모르모트PD를 불러 직접 발 관리를 해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레인보우의 재경과 지숙이 모르모트 PD의 발 관리에 나섰다

21일에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재경과 지숙은 평소 발등 위에 자란 털 때문에 고민이 많았던 모르모트PD를 불러 직접 발 관리를 해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모르모트 PD의 발을 본 재경과 지숙은 ‘털’과 관련된 질문을 쏟아내며 털이 덥수룩한 발에 당황스러움을 보였다.

이어 두 사람은 “발 한 번 씻겨드리겠다”며 직접 족욕에 마사지까지 해주자 모르모트 PD는 행복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뒤이어 재경은 직접 만든 각질제거제로 모르모트 PD의 발 각질 제거에 나섰고, 끊임없이 나오는 모르모트 PD의 발 각질에 재경은 “엄청나게 나오는 게 느껴져!”라며 경악했다. 이에 지숙은 “국수 파티다!”라고 외치며 놀라움을 전했다.

출연자가 자신만의 노하우로 채널 전쟁에 도전하는 방송 대결 프로그램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매주 토요일 저녁 11시 15분에 방송된다.

iMBC 김미현 | 화면캡쳐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