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화보]권아솔 '한 대도 못때린 18초 LTE급 패배'

뉴스엔 2016. 5. 15.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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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폭격으로 경기 준비하는 권아솔
쿠와바라 오른 주먹을 맞는 권아솔
1라운드 18초만에 속절없이 쓰러지는 권아솔
쿠와바라 키요시 내가 권아솔 잡았어
권아솔 끝까지 후두부 가격 주장하며 케이지 퇴장

[장충체육관=뉴스엔 표명중 기자]

XIAOMI ROAD FC 031 경기가 5월14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무제한급 권아솔-쿠와바라 키요시 경기에서 쿠와바라 키요시가 1라운드 18초만에 ko승을 거두었다.

패배후 권아솔은 후두부 가격이라며 억울함을 표현했다.

뉴스엔 표명중 acep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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