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은 "'산부인과'서 송중기 짝사랑..최근 함께 식사"
뉴스엔 2016. 5. 6. 15:08
이영은이 드라마 '산부인과' 팀과 여전히 연락을 하며 지낸다고 밝혔다.
이영은은 최근 bnt와 화보 촬영 및 인터뷰에서 신인시절 촬영했던 작품에 대한 이야기도 잊지 않았다.
이영은은 “‘풀하우스’와 ‘논스톱’ 촬영을 병행했는데 많은 분들이 알아봐주셔서 신기했다”며 "'산부인과’에서 송중기 씨 짝사랑하는 캐릭터를 연기했는데 그 때 팀워크가 좋아 얼마 전에도 함께 모여 식사했다”고 말했다.
이어 "예전에는 발랄하고 착한 역할을 많이 해왔기에 악역에 도전하고 싶기도 했지만 지금은 나에게 어울리는 옷을 입고 싶다"고 전했다. (사진= bnt)
[뉴스엔 조연경 기자]
뉴스엔 조연경 j_rose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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