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뭐길래' 최민수, 아내 강주은 생일맞아 몰래카메라 "복수의날 왔다"

뉴스엔 2016. 5. 5. 08:13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최민수가 강주은의 생일을 맞이해 최민수표 몰래카메라를 기획했다.

5월5일 방송되는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는 강주은의 생일을 맞아 깜짝 몰래카메라를 준비하는 최민수 최유진 부자의 007작전이 공개된다.

최민수는 강주은의 생일날 온 가족이 잡지 화보촬영을 하게 되자, 촬영 현장에서 생일파티를 해주기로 결심하고 아들 유진이와 함께 치밀하게 몰래카메라 계획을 세운다.

화보촬영 당일 최민수는 ”강주은을 깜짝 놀라게 할 생각에 신난다. 복수의 날이 왔다“며 들뜬 모습을 보인다.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던 최민수는 화보 촬영이 마무리 될 무렵 신들린 연기(?)를 선보이며 화를 내고 이에 강주은은 당황하며 눈물을 글썽인다.

자신을 위한 몰래카메라일 것이라고 꿈에도 생각 못한 강주은은 아들 유진이를 다독이며 “최민수가 또 사고를 치네. 같이 다니면 이렇게 늘 위험하다. 지금 이 순간이 너무 악몽같다”고 말하며 불안해한다.(사진=TV조선 제공)

[뉴스엔 황혜진 기자]

뉴스엔 황혜진 blossom@

AOA 설현부터 지민까지..해변보다 눈부신 수영복 몸매 ‘심쿵해’송중기 거침없이 드러낸 팔근육, 일상복 패션도 설레네야노시호 비키니 입고 고난도 요가, 다이어트 자극하는 몸매 이태임, 푸켓서 뽐낸 초밀착 래쉬가드 몸매 ‘군살이 뭐에요?’설현, 배꼽티+초밀착 핫팬츠도 굴욕없는 몸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