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당장 눈여겨봐야 할 신상 슈즈들

입력 2016. 5. 4. 17:36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패션위크 트렌드 리포트_Snap I to L

패션위크 밖에서 본 리얼 트렌드 네 번째. 쿠튀르 힐부터 레이스업 샌들까지, 이번 시즌 놓칠 수 없는 슈즈들과 패션 상식을 깨는 아이템들로 가득 찬 스트리트 신.

I LOVE SHOES 쿠튀르 힐부터 레이스업 샌들까지. 지금 당장 눈여겨봐야 할 신상 슈즈들. 1 레인보 컬러가 돋보이는 웨지 힐. 2 플라워 패턴과 파이톤 소재의 충돌!

3 플라워 퍼 장식이 아름다운 펜디의 샌들 힐. 4 이자벨 마랑의 아티스틱한 패턴 부츠.

5 힐에 장식된 뱀이 강렬함을 더하는 구찌의 쿠튀르 힐.

JOY OF A MINI BAG 스트리트 위에선 화려하고 작은 사이즈의 백이 대세다. 1 초콜릿 케이스? NO! 미니 클러치백? YES! 휴대폰 하나도 겨우 들어가는 안야 힌드마치의 마이크로 미니 백.

2 만화 캐릭터가 연상되는

안야 힌드마치의 미니 퍼 숄더백.

3 루이 비통의 미니 락킷 백에 펜디의 ‘펜디루미’ 참을 장식해 귀여움을 더했다.

LOVE FOR PAJAMA 침대 위에서 입는 잠옷이 일상복으로! 터부를 깨는 새로운 패션 상식에 주목하자. 1 파자마의 ‘쿨’한 변신! 이너 웨어로 레이스 톱을 선택해 섹시한 분위기를 더했다.

2 자칫 지나치게 화려해 보일 수 있는 플라워 패턴의 파자마 위에 톤 온 톤 코트를 매치해 스타일링에 균형을 맞췄다.

3 파자마 스타일 화이트 수트의 마무리는 역시 구찌 로퍼! 숄더백을 클러치백처럼 한 손에 무심하게 들고 시크한 애티튜드를 취해보자.

4 실크 파자마 위에 밍크 퍼 코트를 매치해 럭셔리한 분위기를 연출한 안나 델로 루소.

EDITOR 허세련

ART DESIGNER 이상윤

Copyright © 엘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